올해 금 1억원치 산 투자자 2,600만원 벌었다

버튼
연일 금값이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권욱기자 2020.7.29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