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하사 최연소 100회 헌혈 달성…가족 합치면 5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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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육군 하사가 29일 강원도 원주시 헌혈의 집에서 100번째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이동욱 하사의 가족들(왼쪽부터 어머니 이희영씨, 아버지 이민범씨, 형 이동규씨)이 각자 받은 헌혈 포장증과 헌혈 훈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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