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글로벌 진격' 농협금융, 해외점포장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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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신(왼쪽 두번째) NH농협금융 부사장이 28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농협금융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서 각 해외점포장의 현황 보고를 듣고 있다. 농협금융은 코로나19 사태에도 2025년까지 글로벌 사업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1,600억원으로, 해외점포는 13개국 28곳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변함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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