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실전 적응 박인비 '캐디 남편 도움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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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남편이자 캐디인 남기협씨에게 드라이버를 건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얼음주머니를 머리 위에 올리고 걷는 유현주. /사진제공=KLPGA
10번홀 티샷을 하는 이소영.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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