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와 경쟁' 애국 앞세운 美 'IT 빅4'
버튼
애플과 아마존·구글·페이스북 등 정보기술(IT) 공룡의 최고경영자(CEO)들이 29일(현지시간) 미 하원 법사소위의 반독점 청문회에 원격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윗줄 왼쪽 두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애플의 팀 쿡, 구글의 순다이 피차이 CEO.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