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언론인→경제부총리→국회의원…'백상 장기영'이 남긴 교훈은[서울경제 창간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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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언론인·체육인·정치인으로 살았던 백상 장기영. /서울경제DB
한 손에는 전화기를 쥐고 다른 한 손에는 서류를 든 채 신문을 보고 있는 백상 장기영 선생. /서울경제DB
지난 1966년 11월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영접위원장으로 나선 장기영(가운데).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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