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통 늘었지만 그리움 잊은 건 아닌지...'
버튼
KT 매스총괄 사장 출신인 임헌문 시인이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자연(然), 사랑(戀), 인연(緣)을 통한 그리움을 틈틈이 일기 쓰듯이 썼다”며 “소셜미디어가 넘쳐나며 소통은 많이 하는데 어쩌면 그리움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렸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임헌문 시인이 KT매스총괄 사장 시절 사무실에서 경복궁 풍경을 스케치한 것.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