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통 늘었지만 그리움 잊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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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매스총괄 사장 출신인 임헌문 시인이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자연(然), 사랑(戀), 인연(緣)을 통한 그리움을 틈틈이 일기 쓰듯이 썼다”며 “소셜미디어가 넘쳐나며 소통은 많이 하는데 어쩌면 그리움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렸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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