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리부트' 초판 인세, 미혼 한부모 자녀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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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저자 김미경씨가 지난 30일 서울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해 김호현 회장에게 인세를 기부하고 있다./사진제공=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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