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긴급사태 다시 없다' 했지만…확진자 폭증에 지자체 '독자 행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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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이터연합뉴스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지사가 지난달 30일 오후 도쿄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감염확대 특별경보’라고 쓴 패널을 들고 있다./교도연합뉴스
도쿄 코로나19 확진자 추이./NHK방송 캡처
지난달 17일 일본 수도 도쿄의 번화가인 시부야에서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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