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의 뒤안길]죽은이 내세 기리며 함께 묻은 명기(明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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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공 윤사신(判官公 尹思愼)의 부부 무덤에서 출토된 1585년께 제작된 백자 명기 일습. /사진출처=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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