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득점왕 임모빌레, 유러피언 골든슈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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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골잡이 치로 임모빌레(오른쪽). /나폴리=EPA연합뉴스
아스널 선수단이 2일(한국시간) 첼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의 멀티골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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