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42채 보유한 미국인, 임대소득 축소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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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 조사국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다수의 아파트를 취득한 외국인 탈세혐의자 42명 세무조사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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