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유착' 제보자 지모씨, 세번째 검찰조사
버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 검찰 직원의 모습이 유리창에 비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