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대표 '통신에 기반을 둔 플랫폼 사업자로 바뀌어야'

버튼
구현모(오른쪽) KT 대표와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이 지난 6월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에서 전략적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진 뒤 서로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K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