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이 서울경제 창간60주년 특별인터뷰에서 “미국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힘은 과학기술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 사람보다 머리가 좋다.마음껏 연구하도록 지원하면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고 노벨상도 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이수영(왼쪽 세번째)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이 서울경제 기자 시절이던 1980년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이병철(〃 두번째) 삼성그룹 회장과 정주영(〃 네번째) 현대그룹 회장 사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이 웃으며 어깨동무를 하는데 당시 이수영 기자는 좀 빼며 엉거주춤한 모양새다. /사진제공=이수영 이사장
이수영 이사장이 소와 돼지 등 축산업을 할 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