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호암상 '한국판 노벨상'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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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6월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5 호암상 시상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학상 김창진(앞줄 왼쪽부터) 박사, 이 부회장,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사회봉사상 백영심 간호사, 의학상 김성훈(뒷줄 왼쪽부터) 박사 부부, 예술상 김수자 현대미술작가, 과학상 천진우 박사 부부. /사진제공=호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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