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KAIST발전재단 이사장 '휴지 한 장도 아끼지만 명분 있다면 돈 안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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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이 서울경제 창간60주년 특별인터뷰에서 “나를 위해서는 휴지 한 장도 아끼지만 명분이 있으면 큰돈도 쓴다”며 돈에 관한 철학을 밝히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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