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둘에 대학 동기와 초혼...'이불도 덮어주고,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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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이 서울경제 창간60주년 특별인터뷰에서 82세에 부부의 연을 맺은 서울법대 동기인 김창홍 변호사와의 러브 스토리를 설명하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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