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61호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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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왼쪽) 광주은행 부행장이 5일 광주광역시 계림동에 위치한 ‘친한친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정세미(가운데) 친한친구지역아동센터장,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과 함께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61호 선정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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