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성 ‘가족도’, 140x200cm 캔버스에 유채. /사진제공=웅갤러리
배운성 ‘모자를 쓴 자화상’ 1930년대, 54x54cm 캔버스에 유채. /사진제공=웅갤러리
배운성이 그린 두 점의 ‘어머니의 초상’. 이 작품은 1930년대 프랑스에서 유학한 윤을수 신부의 어머니로 확인됐다. /조상인기자
배운성 ‘화가의 가족’ 1930년대, 43x55cm 판넬에 유채. /사진제공=웅갤러리
배운성 ‘자화상(아뜰리에)’, 1930년대, 60.5x51cm 캔버스에 유채 /사진제공=웅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