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증권, 유암코와 2,000억 규모 ‘기업재무안정펀드’ 조성

서병기(왼쪽) IBK투자증권 대표와 김석민(가운데) 유암코 대표이사(가운데), 김형일(오른쪽)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 부행장이 5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기업재무안정 PEF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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