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판 임세원' 사건…환자 흉기난동에 정신과 의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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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의대에서 고 임세원 교수의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를 비롯한 41개 단체 대표들은 이날 ‘안전하고 편견 없는 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사진제공=대한신경정신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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