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증거가 명백한데, 日 언제까지 발뺌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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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938년 일본 외무성이 내무성으로 보낸 ‘지나 도항 부녀의 단속에 관한 건’과 관련된 문서./자료제공=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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