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된 조각상 파손한 50대 男 관광객 “몰랐다”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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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한 오스트리아 관광객이 이탈리아 안토니아 카노바 박물관에 전시된 조각상 위에 걸터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남성은 이조각상의 발가락을 부러뜨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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