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코리안 몬스터'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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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이 6일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애틀랜타=AFP연합뉴스
토론토에서의 첫 승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류현진. /토론토 구단 인스타그램
오클랜드전에서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친 뒤 3루 베이스를 도는 텍사스 추신수. /오클랜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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