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폭발참사'도 말바꾼 트럼프…하루만에 '원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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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로 변한 베이루트항 초대형 폭발사고 전날인 지난 5일(위)과 사고 직후인 6일(아래)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의 모습이 담긴 위성사진. 이번 사고로 주변 10㎞ 거리에 있는 건물까지 무너지며 135명이 사망하고 5,000여명이 다치는 피해가 발생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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