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삼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3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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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수해를 입은 경기도 연천군에서 침수 가전제품을 세척하고 기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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