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참사는 人災'…레바논 反정부 시위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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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수도인 베이루트 항구 폭발참사에 분노한 시민들이 7일(현지시간) 거리로 나와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정권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베이루트 폭발사고에 항의하는 이들이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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