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폭우에 묻히는 與 전대…이낙연 ‘재난 총리’로 대세론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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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지난 8일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에 위치한 전라남도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폭우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이낙연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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