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피해 규모는...' 곡성 찾은 정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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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앞줄 왼쪽 두번째) 국무총리가 9일 산사태로 주민 5명이 숨진 전남 곡성군 오산면 마을을 방문해 산사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부는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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