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공격 경영 절실한데…수사→기소→재판 '뫼비우스 띠'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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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 관여 혐의 의혹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월9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월 22일 서울 서초동 검찰 청사에 펄럭이는 깃발 너머로 삼성 서초사옥(왼쪽 아래)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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