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태풍 온다'는데 서핑 즐긴 간 큰 청년 6명…해경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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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도에 근접한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읍 토산2리 해안가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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