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했으면 어쩔뻔' vs '어처구니 없어'…섬진강 제방이 소환한 MB '4대강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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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낮 12시 50분께 전북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이 무너져 강물이 도로 위로 차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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