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만화가 박시백 '선조 헌신 기억하는 건 후대의 마땅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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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작가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일제강점기 역사 만화 ‘35년’ 완간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정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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