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낙동강 둑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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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 창녕군 이방면 장천배수장 인근 낙동강 제방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달 들어 수도권·중부지방에 이어 남부지방에도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발생한 이재민이 7,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창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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