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레바논에 3,5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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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화면 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대규모 폭발참사로 6,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레바논을 돕기 위해 긴급 개최한 국제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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