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간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대선 공약 사실상 무산”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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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중앙생활 보장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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