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美 증시에 영향 없다…15일 무역회담이 관건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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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넘치는 유동성은 미중 갈등을 비롯한 주요 리스크가 증시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한 이유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제재 속에서도 중국을 배려해왔다. 선거가 3개월도 안 남은 상황에서 지지율이 크게 뒤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이 그동안의 관계를 뒤흔들 수 있는 시점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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