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에 또 4차 추경…'재난지원금, 홍남기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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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0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오일장에서 중장비가 최근 폭우로 불어난 물에 잠겨 쓰레기가 된 각종 물품을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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