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은 과거 외국인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행사 매대를 한옥마을 콘셉트로 꾸미고 아몬드 등 인기상품을 전면 배치했지만(왼쪽 사진), 최근 코로나19로 외국인 고객이 사라지자 맥주와 신선식품 등 내국인 수요가 높은 상품들로 매대를 재구성했다(오른쪽 사진). /사진제공=롯데마트
CJ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새롭게 마련된 ‘클린뷰티’ 존. /사진제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건강기능식품이 기능별로 진열되어 있다. /사진제공=CJ올리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