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비밀경호국 “용의남성, 무기 있다면서 사격자세 시늉…감찰 들어가”

버튼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비밀경호국 요원이 브리핑 도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퇴장할 것을 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