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62> 美 위챗 금지 반발하면서…中, 페이스북·다음 금지는 왜 안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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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사실상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는 메신저 위챗 앱. /연합뉴스
홍콩 국제공항에 있는 텐센트의 홍보판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텐센트가 운영하는 웨이신(위챗), 위챗페이, 클라우드 등이 안내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이 지난 2018년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컨퍼런스에서 강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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