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민(왼쪽) 대한팔씨름연맹 회장과 심재원 사무국장이 연맹 사무실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라이프점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1987년 개봉한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 '오버더 톱'은 4050세대에게 진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명작으로 꼽힌다.
심재원(오른쪽) 대한팔씨름연맹 사무국장이 라이프점프 박해욱 기자의 공격을 여유 있게 방어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심 국장은 현역 팔씨름 선수로 활약 중이다. /사진=서민우기자
배승민(오른쪽) 회장과 심재원 사무국장은 팔씨름 대회 홍보를 위해 직접 촬영은 물론 방송 작업까지 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배틀암 48: 영웅전'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배 회장과 심 국장의 모습. /사진제공=대한팔씨름연맹
지난달 25일 열린 '배틀암 48: 영웅전'에서 이태경(왼쪽)선수와 백성열 선수가 합을 겨루고 있다. 백성열 선수는 국내 통합 랭킹 1위이며, 서울대 출신 이태경 선수는 떠오르는 팔씨름 신흥 강자다. /사진제공=대한팔씨름연맹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배승민 회장은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 후 프로모터로서 국내에서 필씨름 열풍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팔씨름연맹
팔씨름을 소재로 한 마동석 주연의 영화 '챔피언', 마동석은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팔씨름 고수이자, 팔씨름연맹의 든든한 후원자다.
배우 마동석 씨는 팔씨름 애호가이자 팔씨름 연맹의 든든한 후원자다. 팔씨름대회 현장을 생중계 할 수 있는 장비를 구매해 기중하기도 했다. /사진=서민우기자
심재원 사무국장은 대한팔씨름연맹 업무를 하면서 실제 팔씨름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배 회장이 삼고초려 끝에 연맹으로 데려왔다. /사진제공=대한팔씨름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