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통합당 역대 최대 '호남 껴안기'…수해 봉사활동에 286명 전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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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지난 5일 충북 단양군 매포읍 삼곡1리 마을에서 수해 현장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두 번째),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가 10일 전남 구례군 오일장을 찾아 김영록 전남지사 등의 안내를 받으며 침수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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