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피크 뒤 5년간 급락…ETF에 가격 좌우된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버튼
듀크대의 캠벨 하비 교수. /사진제공=하비 교수
1980년과 2011년 그리고 현재 최고치를 찍은 금값의 추이를 보여주는 그림. 피크 뒤에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사진제공=하비 교수
인플레이션은 명목 금가격의 변화를 설명하기에 불충분하다는 캠벨 교수의 설명이다. /사진제공=하비 교수
금 ETF와 금가격에 높은 상관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도표. /사진제공=하비교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