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원 교수 비극에도...정신건강 인프라는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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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1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의대에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임 교수는 2018년 12월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사진제공=대한신경정신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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