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부, 빈과일보 ‘주가급등’ 조사…14일 9%↓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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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아침 자택에서 체포된 지미 라이 빈과일보 사주의 모습. 그는 12일 보석으로 일단 풀려났지만 여파로 홍콩 증시가 크게 출렁거리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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