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시로 풀어낸 20대 재미 작가 '인간의 잔인함 이야기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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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에밀리 정민 윤. /사진제공=열림원
시집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을 펴낸 재미 한인 작가 에밀리 정민 윤이 13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간 기념 간담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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