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로 어렵다면 여기로” 금융지원센터 전국 11곳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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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복삿집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해 북구청 홍보전산과 직원들과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물에 젖은 복사용지와 집기들을 밖으로 빼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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